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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원 여러분!
웅비하는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과 희망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치과재료학회는 창립 50주년을 지나 이제는 도약하고 비상하는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을 지나오면서 전임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춘·추계 학술발표회를 통하여 학문적인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으며 대한치과재료학회지를 발간함으로써 신기술과 신학문을 치과임상의나 치과산업종사자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한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술대회를 개최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2020 추계학술대회를 비대면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쉬지 않고 학회가 학술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임상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또한 자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회원님들의 도움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위업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대한치과재료학회는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하고 그 동안 수행 온 업무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몇 가지 계획을 세워 수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한치과재료학회의 정체성 및 역사를 찾는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고문단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회회원의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겠으며 학회의 전국화를 위하여 학계, 연구소, 산업계, 및 병원의 지역별 중심축을 구축하고 중부와 남부로 구분하여 지회를 활성화하여 학회회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신진 연구자, 임상의와 유관기관의 학회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신기술을 발굴, 병원과 산업체에 보급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학회의 논문을 SCIE급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투고논문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술대회는 대학, 연구소, 병원, 및 산업체등 각 기관별로 모두 참석이 가능하도록 분야를 세분화하여 발표케 하고 학회를 글로벌화하는 일, 즉 국제학회개최, 해외 워크샵추진, 및 우수기업탐방 등을 통하여 학회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학회는 산학연병을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연구소, 산업체, 및 병원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기술발굴 및 기술이전추진, 임상문제해결 등을 할 수 있도록 학회가 중심역할을 하겠습니다.

최근 정부의 정책이 4차 의료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육성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중심에 치과재료와 기기 및 기구의 제조산업이 있으며 이를 이끌어야할 우리학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회에서는 학술활동을 활성화하여 신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는데 앞장서야할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주변의 환경을 직시하시고 학회와 산업체-학교-연구소-병원이 함께하여 서로가 win-win하는 새해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합시다. 이를 위하여 저는 회원여러분들의 능력을 믿으며 도전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우리 대한치과재료학회가 4차 의료산업을 이끌어갈 견인차로서 학문적, 기술적, 산업적, 및 임상적 역할을 하고 비상하기 위해서는 올해에도 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도전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며 새해 회원님 여러분과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1일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 최한철